" 왜 저렇게 아이를 대할까? "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막상 엄마 아빠가 되고나서 직접 겪어보니 나도 모르게 화를 내고 '이 어린 아기한테 왜 이랬을까?' 자책하고 후회하는 모습의 반복이지요.
사람이 바뀌기로 마음 먹는 계기가 흔치 않은데, 사랑하는 아이를 잘 길러내기 위해 오늘도 힘을 내서 다짐해 봅니다.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로...
정말 사랑해..
아이에게 사랑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어른들도 사랑이 부족해서 마음에 외로움과 허전함을 느끼지요.
어렸을 때 사랑을 한가득 받은 아이가 마음이 안정되고 더욱더 세상을 긍정적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듬뿍 줄 수 있는 건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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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원래 혼자 감당할 것이 많은 외로운 길이라지만,
육아는 갑자기 큰 변화처럼 다가와서 더 외로운 면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함께 서로 토닥거리며, 육아와 나의 성장 여정을 헤쳐가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