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서 내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랍니다.
너의 마음을 안아주고 싶어
'마음'이라는 것이 만져질 수 있는 것이라면
너의 마음을 쓰담쓰담해주고 꼭 안아주고 싶어
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내 아기들
너희들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 늘 미안해
부족한 나를 엄마라고 불러줘서 고맙고
내가 너희들의 엄마여서 미안하고
그럼에도 엄마는 너희들을 사랑한단다
♥무얼하지 회원님께서 남겨주신 감동 댓글로 제작된 육아 공감 콘텐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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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