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신경쓰다 보면, 첫째를 잘 챙기지 못하는 것 같아 우리 아이에게 미안하지요.
큰 아이도 아직 아이인데 동생에게 양보해야 하는 것도 많아지고 혼자서 해내야 하는 순간이 늘어나요.
아직 엄마 아빠를 독차지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미리미리 헤아려주세요.
🙂🙃 두아이 육아는 정말 힘들지요. 엄마아빠 에너지를 두배로 끌어올려 각각에게 사랑을 주어야 한답니다.
🙋♀️🙆♂️ 힘들지만, 그만큼 두배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두아이 육아임을 꼭 기억해주세요!
🥕두 아이 육아에 대한 엄마 아빠의 생각, 노하우를 함께 나누어 주세요💕
※ 첫째는 보살핌을 비교적 더 많이 받는 둘째에게 질투심을 느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너는 아기가 아니고 형님이기 때문에, 더 잘할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알려주는 것은 교육적으로 올바른 대화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