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는 때가 있지요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랍니다.
❤️나를 제일 잘 아는 엄마 아빠가 내 마음을 알아줬으면 하고,
내가 왜 그리 생각했고 행동했는지 이해해 줄 때 아이는 부모를 더욱 믿고 자기 자신이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지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아이에게 공감의 표현을 해주고 부모가 이해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문제는 엄마 아빠도 공감을 받고 싶다는 사실..
배우자의 마음을 공감해 주고 토닥토닥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요.
☝공감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면, 우리 가족은 더 행복하고 세상은 조금 더 따스한 곳으로 변하게 될 거예요.
※ 추가 설명
* 아이에게 한정된 자원(돈)을 설명할 때, 한 가지를 하면 다른 것을 못할 수 있다는 방향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세요. 아이에게 생계의 부담을 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자원의 유한함을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