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말이지만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나게 한답니다.
🧸화내는 모습과 부정적인 말 대신에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아이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세요.
🌟하루에도 여러 번 롤러코스터 같은 마음으로 버럭 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하루에 꼭 한 번 이상 아이 마음을 토닥여주는 말을 해주세요
🧡예쁜 말이 거름이 되어 아이의 예쁜 마음도 쑥 자라날 거예요.
⭐️오늘 아이와 어떤 말을 나누었나요?
내일은 이런 말의 비중을 조금 더 높이기로 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