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가를 줄이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
2. 실수에 대해 겁주지 않는다.
(실수에 대해 안타깝거나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해 주세요.)
3. 사소한 변화라도 인정해주고 격려해준다.
(말로 사소한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해주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모습이라면 충분해요.)
4. 결과가 어찌되었든 '노력'을 인정해준다.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하게 인정해 주세요.)
5. 아이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기회를 만들어 준다.
6. 큰 아이의 배려를 받으며 노는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주고, 어린아이들과 놀면서 돌봐주고 배려해주는 성취감을 맛보게 한다.
7. 아이가 도전해볼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두손 모아 진심으로, 우리아이들이 따뜻한 자신감으로 가득찼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위축되거나 슬픈 아이의 눈을 볼 때 마다 정말 마음이 아프거든요. 아직 해보지 않은 것이 경험해 본 것보다 훨씬 많으니까 무한한 가능성을 지지하고 응원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 회원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로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