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놀이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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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아빠와 예비엄마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고, 태어날 아기의 양육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
서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고, 태어날 아기의 양육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방향을 찾아가는 귀중한 시간이 됩니다.
발달영역: 인지
연령: 예비맘
사용 교구
준비물이 필요 없는 쉬운 놀이예요.놀이 방법
1. 예비엄마와 아빠가 서로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해보세요.
-각자의 부모님의 육아 방법은 어떠했는지 이야기해보세요.
2. 성장과정에서 부모님의 육아 방법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해보세요.
3.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 방법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꼭 참고해 주세요
-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기의 성장발달 속도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아이와 제안 드리는 놀이를 해 주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며, 선행 발달 자극으로 참고하실 수 있도록 놀이팁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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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04:32:57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