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는 우리 차이가 스스로 하고 있는 걸 보니 기쁘다.
아빠는 우리 차이가 스스로 하고 있는 걸 보니 참 기뻐.
2. 우리 차이가 웃으면 엄마 아빠는 기분이 좋아져.
3. 차이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줘서 너무 기특해.
4. 엄마 아빠는, 우리 차이의 엄마 아빠라서 너무 행복해.
5. 차이 옆에는 언제나 엄마 아빠가 있단다.
6. 차이가 여기 있는 인형과 다정한 친구가 되어줄래?
7. 차이랑 함께 하니 책 읽는 시간이 더 즐겁게 느껴져.
8. 차이가 혼자 해냈구나. 씩씩한 차이가 너무 멋져.
9. (엄마 아빠가 먼저 시범을 보이면서) 차이야, 엄마 아빠는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차이는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10. 차이는 지금 파란색 자동차를 파란색 상자에 넣었구나! (행동을 언어로 다시 표현해줌)
11. 차이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줘서 기특해.
12. 차이가 하고 싶은 놀이는 무엇이든 할 수 있어!
13. 차이는 블록 놀이를 할 때마다 기분이 즐거워 보이던데 기분이 좋아지는 블록 놀이를 해볼까?
14. 말하고 싶지 않을 때에는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차이가 엄마 아빠랑 이야기하고 싶을 때까지 기다려줄게.
15. 차이가 먼저 하고 싶었을 텐데 잘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16. (훈육을 할 때) 엄마 아빠가 차이에게 나쁜 버릇을 길러준 것 같아 엄마 아빠는 너무 속상해.
17. 엄마랑 아빠랑 차이가 힘을 합치니 더 근사한 작품이 완성되었네!
18.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에게) 차이가 정말 많이 속상했나 보구나.
19.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에게) 차이의 마음을 엄마 아빠에게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20. (아이와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 엄마 아빠가 차이랑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