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기억!
아이가 안전에 반하거나 사회적으로 허락되지 않는 행동을 한 경우 (소리 지르거나, 던지거나, 때리거나, 물거나, 꼬집거나,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거나 등) 이렇게 말해주세요
👨👦👦 아이는 자라고 있는 중이라 올바른 행동을 배우고 있어요.
💕부모는, 올바른 행동을 지속해서 가르쳐 줄 의무가 있답니다.
단호하게 하지만 너무 무섭지 않게 잘 알려주세요. 또한 사정하는 것은 안됩니다. 이건 안되는 거야. 안된다.라고 알려주세요.
중요하기에, 거울을 보고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험악하게 보이지 않게 해주세요. 적당한 수준의 강단이면 충분합니다. 13~48개월 시기는 아이에게 반항적 태도, 공격적 에너지, 힘에 대한 욕구, 자기 중심성이 있기 때문에 말을 잘 듣지 않아요.
그러기에 더더욱 이건 안되는거야, 이건 안된다.라고 일관성있게 알려주는 것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시간이 걸려도 결국 잘 배운답니다. 빠르게 배우면 좋겠지만, 아이이기에 오래 걸려요. 한 번에 배운다면 아이가 아니지요.
🥑아이 내면의 힘을 믿어주고, 엄마 아빠 내면의 힘을 키워 육아의 여정을 잘 걷다 보면 아이가 의젓하게 행동하는 모습에 뿌듯할 날이 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