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강한 힘이 있어 주변에 전파되고 한번 전파된 행복은 또 여기저기 스며든다는 점, 알고 계시나요?

지금 나는 행복한가요?

부모는 아이가 고른 자극을 받고 무럭무럭 성장하길 고대합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신없는 하루 일과 속에서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힘든 여정 속 마음속 등대가 있어야 그 여정을 잘 헤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아이를 키우는 여정은 나와 엄연히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들고, 지치는 과정입니다. '제발 혼자 있고 싶어!' '나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해'라...

‘타임아웃’은 아이에 대한 애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해요.

아이에게 성별은 그저 생물학적으로 부여 받은 것일 뿐, 여성, 남성 구분 없는 ‘나 다운 사람’으로 성장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친구처럼 친근하고 친밀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는 아이의 정서·사회성 그리고 인성 발달에 좋은 영양분이 될 거예요. 하지만 우리는 부모이기에 ‘부모로서의 권위’는 잃지 말아야 해요.

아이들을 관찰하다보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의젓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명확한 것은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는 노력과 함께 잘 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칭찬...

혹시 엄마 아빠에게 좋은 집? 아이에게 진짜 좋은 집은 어느 곳일까요?

첫째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과 행동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동생과 친해질 수 있도록 첫째 아이를 잘 다독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무심코 한 행동들이 아이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나도 모르게 아이의 애착 형성을 방해하는 부모의 행동을 확인해 보세요!

매일 반복되는 아이와의 기 싸움, 이럴 때일수록 잠시 한숨 돌리고 부모로서 나와 배우자 모습을 찬찬히 돌아보면 해답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격려'는 칭찬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답니다.

아슬아슬한 '잔소리'와 '훈육'사이, 평소 어느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우리 아이의 폭풍 질문, 끊임없는 질문에 지치지 않는 것도 부모의 요령이랍니다.

부부는 우리 아이의 가장 큰 우주를 함께 만드는 동반자이며, 서로의 든든한 벗이지요. 우리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기대되도록 부부간의 ‘진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육아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그 순간부터 육아 스트레스가 시작됩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현실 육아, '훌륭한 부모'가 되기란 참 쉽지 않지요.

지루하고 긴 휴가철 이동 시간, 아이에게는 더 힘들게 느껴져요. 무조건 참게 하는 대신 재미난 놀잇거리를 준비해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