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는 양말도 혼자 신고, 옷도 잘 입고, 밥도 잘 먹었었는데 동생이 생기고는 전에 없던 떼도 부리고 다시 아기가 되어 버렸네요😥
동생이 생겨 첫째아이에게 소홀해진건 아닌가 싶어 더 신경쓰며 노력하지만 아이는 서운한 마음이 드는가 봐요.
그래도 동생에게 다가가 꼼지락꼼지락 동생과 노는 모습에는 절로 미소가 지어지지요.
☆ 첫째 아이에게 서운하지 않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 노하우를 공유해주세요♡
두 아이 육아의 좋은 점, 힘든 점을 함께 나누어 봐요 :)
꼭 참고해 주세요
차이의 놀이의 모든 콘텐츠는 아이를 돌보고 기르는 모든 양육자 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 입니다. 아이를 기르는 주 양육자는 아빠, 엄마, 조부모님, 돌봄 선생님 등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매 콘텐츠마다 각 양육 상황을 고려하여 모두 기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엄마'로 표기하여 설명드리는 점이 있습니다. 차이의 놀이의 콘텐츠는 엄마가 주로 양육을 해야 한다는 의미로써 엄마를 주로 언급하여 표기하는 것은 아닌 점 꼭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